절대 대진대학교는 오지 마세요 라는 글을 쓴후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시간이 흘렀
네요. 1년전에 썻던 글들에 대한 문제점이 많이 개선 되어 지금은 어느정도 행복하네요
등록금 인상은 이번에 잘해주셨는지 동결이 되었더군요. 대신 사업여러개가 막히긴 했
어도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을 위해서는 동결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에는 사업확장보다는 동결이 학생들에게 좀 더 유리하다고 판단
되니까요. 수강신청도 2009학년도 2학기때부터 바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홀수
번, 짝수번 학번으로 수강신청이 변경되어 수강신청하기가 좀더 수월해질것 같네요. 아
라코 식당도 많이 개선된거 같습니다. 가격이 1300원으로 올랐으나 합당한 인상인거 같
구요. 스쿨버스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숙사를 살다보니 스쿨버스는 감이 안
잡히네요. 기숙사도 신입생의 경우 1학기때에만 30% 허용으로 바꼇습니다. 공부를 위
한 재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많아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네요. 제가 문제집었던 부분들
이 하나 둘 거의 개선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하나씩 발전해 나가는 학교의 모습
을 보면서 이제는 제가 학교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진대학교
학우, 임직원분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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